집안 발칵 뒤집은 ‘10월 7일 결혼설’ 배우 구본승이 최근 불거진 “김숙과 10월 7일 결혼”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합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녹화에서 구본승은 “가짜 결혼 기사 때문에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며 진땀을 흘린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요.
정작 본인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며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숙의 솔직 멘트 “결혼은 모르겠고…” 이에 김숙은 결혼 질문에 “결혼은 모르겠고, 오빠랑 낚시하면서 놀면 재밌을 것 같다”라며 가능성을 열어둔 듯한 뉘앙스를 남겼습니다.
또한 구본승은 이상형에 대해 “독립적이고 자기 일 잘하는 여자”라고 밝히며, 김숙을 두고 “성격이 시원시원해 보이지만 여성스럽다”라며 숨겨진 매력까지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죠. 주우재의 ‘연애 레이더’ 발동 MC 주우재는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거 연애 아니야?” “두 분은 연애하는 듯하다” “몇 년 두고 봐야 하는 관계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