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인도적 도축은 없다” 비건 인플루언서 에드 윈터스, 한국서 전한 메시지

 “인도적 도축은 없다” 비건 인플루언서 에드 윈터스, 한국서 전한 메시지

‘Earthing Ed’, 100만 구독자를 가진 비건 교육자 영국 출신 동물권 활동가 에드 윈터스(31). 온라인에선 ‘지구인 에드(Earthing Ed)’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죠.

유튜브 45만, 인스타그램 58만 → 총 구독자 100만 2016년 동물권단체 서지(Surge) 공동 설립 2018년 비건 레스토랑 개업 2020년엔 농장동물 보호 공간 ‘서지 생크추어리’ 설립 현재 서지 생크추어리에는 농장을 탈출한 돼지 **‘마틸다’**를 비롯해 130여 마리 동물이 보호받고 있습니다. 최근 그는 한국을 찾아 서울·인제·광주·제주 등에서 릴레이 강연을 펼치며 국내 팬들과도 만났습니다.

육식에서 비건으로 전향한 계기 그는 2014년 5월 14일을 정확히 기억합니다. 당시 BBC 뉴스에서 닭 6000마리를 실은 트럭 전복 사고를 접한 뒤, “닭들이 불쌍하다”는 감정을 느끼며 모순을 깨달았다고 해요.

“사고로 죽은 닭이 안타깝다면, 도축장에서 죽는 닭에게도 같은 감정을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