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건 발생 부산에서 20대 남성이 가짜 이름과 신분을 내세워 여성들에게 접근하고, 그 과정에서 수년간 불법 촬영을 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연인 관계였던 여성뿐 아니라, 지인, 심지어 일터 손님까지 몰래 촬영해왔는데요.
A씨의 휴대폰 속에서는 불법 촬영물 다수가 발견됐습니다. 문제는 피해 여성들이 믿었던 연인이 사실은 가짜 인물이었다는 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사실 다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들의 충격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ㅠㅠ.
어떻게 발각됐나? 이 사건은 지난 7월 말, 한 피해자가 A씨의 휴대폰 속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면서 시작됐습니다.
거기에는 자신뿐 아니라 다른 여성들의 불법 촬영물이 가득 있었던 것. 즉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고, 수사 끝에 A씨가 붙잡혔습니다.
현재는 불구속 상태로 조사가 진행 중인데, 경찰은 추가 범행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가짜 신분'의 위험성 이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