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만에 드디어 응모! 드디어 나왔습니다.
무려 4번째 공개모집 끝에 수도권매립지 대체 후보지로 민간 2곳이 응모했다고 해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가 10일까지 진행한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4차 공모’ 결과, 개인과 법인 등 민간 2곳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2021년 1·2차, 2024년 3차 공모에서는 단 한 곳도 응모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드디어 ‘지원자 등장’이라니…!
그 자체로 큰 진전이라고 할 수 있죠. 근데, 어디냐고요?
아쉽게도 이번에 응모한 ‘2곳의 위치’나 ‘응모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두 곳 모두 해당 지역의 기초지자체와 협의되지 않은 상태라서예요. 즉, “민간이 제안만 했을 뿐, 지자체가 아직 허락한 건 아니다”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응모지 등장’이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왜 이렇게 어렵냐면요… 인천이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올해까지만’으로 못 박았기 때문이에요. 현재 사용 중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