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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노란 피부막’에 싸여 태어난 아기… 전 세계 30만 명 중 단 1명꼴의 기적 같은 생존기

  태어날 때 ‘노란 피부막’에 싸여 태어난 아기… 전 세계 30만 명 중 단 1명꼴의 기적 같은 생존기

“아기가 노란 막에 싸여 있었어요…” 의사들조차 숨을 멈출 만큼 충격적이었다는 출산 장면. 영국 셰필드에서 태어난 아기 *케이든(Kayden)*은 세상에 나올 때부터 전신이 *노란색 왁스막*으로 덮여 있었어요.

엄마 리애나 벤틀리(35)는 “마치 노란색 왁스 속에 갇힌 움파룸파 같았다”고 회상했죠. 그의 아들은 희귀 유전질환인 ‘선천성 어류비늘증(Congenital Ichthyosis)’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이 질환은 *전 세계 약 30만 명 중 단 한 명꼴*로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의료진도 처음 보는 희귀 사례였다고 하네요 피부가 ‘코팅된’ 듯 굳어버린 아기 케이든은 태어나자마자 *두꺼운 노란빛의 콜로디온 막(collodion membrane)*에 감싸여 있었어요.

이 막은 피부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게 만들어 체온 조절과 수분 유지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요 이 때문에 그는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로 옮겨졌고, 습도·온도를 철저히 조절해야만 했죠. 조금만 외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