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장, 하루 만에 ‘쇼크’ 최근까지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비트코인 시장이 10일(현지시간) 갑작스러운 하락세에 휘말렸어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다시 격화되면서 코인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겁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기준,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11만4,173달러에 거래되며 전날 대비 3.85% 하락했어요.
불과 며칠 전, 사상 최고가였던 12만6,200달러대를 찍은 지 4일 만에 무려 1만2천 달러 이상 폭락한 셈이에요 이더리움·리플·솔라나·도지코인 ‘줄줄이 추락’ 비트코인만 떨어진 게 아니에요. 다른 주요 코인들도 동반 급락했어요 이더리움(Ethereum): -8.23% (3,861달러) 리플(XRP): -4.21% (2.48달러) 솔라나(Solana): -6.27% (197.06달러) 도지코인(Dogecoin): -6.27% (0.22달러) 특히 이더리움은 4천 달러선이 무너졌다는 점이 상징적이에요.
한동안 5천 달러를 바라보던 시장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