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과 좌절뿐인 인생을 끌어안고 다시 살아가는 법” 최근 방송인 서동주가 유튜브 <세바시 강연>을 통해 깊은 고백을 전했어요. 영상 제목은 “상실과 좌절뿐인 인생을 끌어안고 다시 일어나 살아가는 법.”
제목부터 뭔가 뭉클하죠 그녀는 신간 『완벽한 유결점』을 통해, 인생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방법’을 찾았다고 고백했어요. “힘들 때마다 일기처럼 글을 썼다.
그 글들이 쌓여 결국 책이 됐다.” 그 문장 하나에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았다고 해요 “아버지를 미워하지 않기 위해 글을 썼다” 서동주는 이날 강연에서 부친 고(故) 서세원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솔직히 털어놨어요.
“아버지를 생각하면 너무 좋으면서도 밉고, 닮고 싶지 않지만 또 닮은 부분이 많았다.” 이 말, 진짜 너무 인간적이죠 그녀는 이어 “아버지를 미워하지 않기 위해, 또 실망하지 않기 위해 글을 썼다”고 덧붙였어요.
단순히 ‘유명인 2세’로서의 이야기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용서’와 ‘이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