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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에서 마약이?!”‘66만 명 동시 투약 가능’… 해양 쓰레기 더미 속서 발견된 케타민 충격

  “제주 바다에서 마약이?!”‘66만 명 동시 투약 가능’… 해양 쓰레기 더미 속서 발견된 케타민 충격

“벽돌처럼 생긴 흰 물체, 알고 보니 마약이었다” 제주의 유명 관광지 인근 해안가에서 무려 6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이 발견됐어요 사건은 평범한 해양 정화 현장에서 시작됐습니다. 바다환경지킴이들이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던 중 대형 포대 속에서 벽돌 모양의 수상한 흰색 포장물을 발견했는데요, 겉면엔 중국 한자 ‘茶(차)’가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차(Tea)’로는 보이지 않았던 그 물체… 정밀 감정 결과 ‘케타민(ketamine)’으로 밝혀졌습니다️ “신종 마약 케타민, 20kg 규모”… 시가 60억 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분석 결과, 해안에서 발견된 마약은 케타민 약 20kg으로 확인됐어요. 케타민은 원래 전신마취제로 쓰이지만, 환각과 강한 의존성 때문에 최근엔 전 세계적으로 신종 마약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양이면 6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 시가 약 60억 원 상당 즉, 제주도 인구 전체가 동시에 투약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