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이지만 이별 중인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윤민수와 전 아내 김민지 씨가 이혼 후에도 한집에 살며 마지막 짐 정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어요. 그 장면, 진짜 현실이었어요.
화면 속 두 사람은 이사 2주를 앞두고 빨간색·파란색 스티커로 물건을 나누고 있었죠. “이건 네가 써, 난 다시 사면 돼.”
“소파는 두고 가, 내가 새 거 사줄게.” 그 대화는 평온했지만 묘하게 낯설고, 또 짠했어요 정말 ‘함께였던 사람의 마지막 인사’ 같았거든요.
“그냥 저래 살면 좋잖아…” — 윤민수 어머니의 진심 한마디 그 모습을 지켜보던 사람, 바로 윤민수의 어머니. 모니터를 바라보던 어머니의 눈빛은 그 어떤 말보다 깊었어요.
그리고 짧게 내뱉은 한마디. > “그냥 저래 살면 좋잖아…” 그 말에 스튜디오 공기도 순간 멈췄죠.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 그리고 한때 며느리였던 김민지 씨를 향한 그리움까지… 그 한 문장에 다 담겨 있었어요 서장훈도 “어머님 마음이 아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