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헐리우드의 아이콘, 고요히 떠나다…”故 다이앤 키튼, 건강 급격 악화로 별세…“마지막 사진은 반려견과 함께한 미소였다”

  “헐리우드의 아이콘, 고요히 떠나다…”故 다이앤 키튼, 건강 급격 악화로 별세…“마지막 사진은 반려견과 함께한 미소였다”

세대를 초월한 배우, 다이앤 키튼(79)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헐리우드 배우 다이앤 키튼(Diane Keaton)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향년 79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생전 “영원히 살겠다”고 말하던 로스앤젤레스의 ‘꿈의 집’을 떠나기 전, 이미 어딘가 작별을 준비하고 있었던 듯했어요 “건강이 갑자기 나빠졌어요… 아무도 몰랐습니다” 한 측근은 피플(People)과의 인터뷰에서 “키튼의 상태가 너무 갑작스럽게 악화됐다”며 “그녀를 사랑했던 모두에게 가슴 아픈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가족들은 그녀의 병세를 끝까지 비공개로 유지했어요. 심지어 오랜 친구들조차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고 할 만큼 그녀의 마지막은 조용했습니다.

그녀는 마지막 몇 달 동안 가장 가까운 가족들 곁에서 고요히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꿈의 집”을 떠나며 남긴 마지막 흔적 키튼은 지난 3월,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 지역의 자택을 2,900만 달러(약 4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