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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병원장이 음주운전 사고라니…” 공무원 기강해이 도 넘었다

 “현직 경찰병원장이 음주운전 사고라니…” 공무원 기강해이 도 넘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 조직의 중심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인물이 정작 법을 어겼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직 경찰병원장이 추석 연휴 기간에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거예요.

그것도 사고 후 아무 조치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건의 전말 — “병원장이 음주운전이라니?”

사건은 지난 추석 연휴, 서울 서초구에서 벌어졌어요. 경찰병원장 김 모 씨(현직)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놀라운 건 그 다음 행동이었죠. 사고를 내고도 현장을 이탈하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경찰이 번호판이 떨어진 차량 파편을 단서로 신원을 추적해 김 씨를 검거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경위와 도주 의혹 등은 경찰 감찰 조사 대상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는 누구인가 — 경찰병원 ‘수장’ 자리의 무게 김 씨는 서울 송파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