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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백번의 추억’ 해피엔딩으로 빛났다 80년대 청춘의 얼굴 완벽 재현

 김다미, ‘백번의 추억’ 해피엔딩으로 빛났다 80년대 청춘의 얼굴 완벽 재현

배우 김다미가 또 한 번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굵직한 한 획을 남겼어요. JTBC 주말드라마 ‘백번의 추억’이 지난 19일 종영하면서, 김다미는 극 중 고영례 역으로 사랑과 우정을 모두 지켜낸 인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죠.

‘백번의 추억’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는데요. 그 중심엔 언제나 그랬듯, 김다미의 섬세한 연기력이 있었습니다.

“사랑도, 우정도, 나 자신도 지켜낸 여자” – 고영례의 마지막 이야기 마지막 회에서 김다미가 연기한 고영례는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서종희(신예은)와 다시 맞붙으며 진짜 경쟁이 아닌 진심의 경쟁을 보여줬어요. 결국 친구가 진으로 뽑히자, “진심으로 축하해”라며 미소를 건네는 모습이 정말 찡했죠.

그 장면 하나로 ‘진짜 우정이 뭔지’를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운명은 늘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죠.

갑작스러운 사고가 터지며 서종희를 구하려던 고영례가 흉기에 찔리는 충격 전개… 그 장면, 진짜 눈물 터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