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피해자 구출했다”던 김병주 의원, 알고 보니 논란의 중심에?!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재외국민안전대책단장)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납치·감금된 한국 청년 3명을 구출했다고 밝히며 화제가 됐어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죠. 이들이 ‘피해자’인지, 아니면 ‘가해자’인지를 두고 정치권이 완전히 맞붙은 상황입니다.
한쪽은 “국민을 구한 정의로운 행동”이라 주장하고, 다른 쪽은 “범죄자를 데려온 무책임한 쇼”라며 비판하고 있어요. 사건의 발단 — 김병주 의원의 ‘캄보디아 구출 작전’ 김 의원은 지난 10월 15~18일, 민주당 재외국민안전대책단장 자격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했어요.
그리고 귀국 후 SNS에 이렇게 썼죠. > “감금된 우리 청년 3명을 구출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 청년 정모 군과 한국 청년 2명을 고국의 품으로 데려옵니다.”
그는 “첩보 영화를 찍는 심정이었다”며, 생명을 담보로 한 현장 구출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듣기만 해도 긴장감 도는 이야기죠.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