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시사/교양2019TV조선 블로그 글 더보기 ‘백반기행’에서 밝힌 신봉선의 새로운 도전 이야기 2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신봉선이 자신의 인생 전반을 되돌아보며 개그우먼에서 가수, 뮤지컬 배우로 도전하게 된 이유를 진솔하게 털어놨어요. 평소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주던 그녀가 이날은 “이제 제 인생의 후반전에 들어섰다”라며 조금은 차분한 모습으로 시작했는데요.
그 속엔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깊게 묻어 있었어요. ‘아버지의 미소’를 떠올리며 시작된 마음의 변화 신봉선은 “아버지가 편찮으셨을 때, ‘개그콘서트’ 보시며 유일하게 웃으셨다”며 “그 웃음이 제게 너무 큰 위로였어요.
그래서 제가 이 일을 계속해야겠다고 생각했죠”라고 고백했어요. 그리고 조심스레 덧붙였죠.
“이제는 아버지가 보지 못했던 제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노래도, 연기도 다 도전해보는 거예요.”
듣는데 진짜 뭉클하더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