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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입찰 정보 유출 논란’…코레일, 솜방망이 징계로 끝?

 현대로템 ‘입찰 정보 유출 논란’…코레일, 솜방망이 징계로 끝?

수천억 원짜리 입찰 정보, 유출됐다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 또 터졌어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간부가 현대로템에 고속철도 입찰 관련 내부 자료를 유출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거예요.

이건 단순 ‘문서 유출’이 아니라, 3900억 원 규모의 고속철도 EMU-260(이음) 사업 입찰 정보가 입찰 4개월 전에 외부 기업으로 흘러간 사건이에요. 그런데 충격적인 건… 결과가 **‘감봉 징계’**로 끝났다는 거 수천억 원의 혈세가 걸린 입찰인데 말이에요.

유출 과정 요약 1️ 2024년 1월, 코레일 고위 간부 ㅎ씨가 차장급 간부 ㅅ씨에게 입찰 보고서 자료를 공유. 2️ ㅅ씨는 이걸 이메일로 현대로템에 전달 3️ 코레일은 4월 감사에서 이를 뒤늦게 인지했고, “중요한 자료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해명을 받았다고… 결국 ㅅ씨는 감봉, ㅎ씨는 전보 조치. 그게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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