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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반려견 가가의 소장암 고백…“전이 빨라 곧 항암치료”에 팬들 눈물

  조권, 반려견 가가의 소장암 고백…“전이 빨라 곧 항암치료”에 팬들 눈물

가가의 근황, 조권의 절절한 고백 가수 조권이 SNS에 반려견 가가의 소장암 소식을 전했어요. “전이 속도가 빠르다”며 곧 항암치료를 시작한다고 했죠. 12살 노견이 된 가가의 시력·청력 저하와 체중 감소까지, 읽는 내내 마음이 덜컥했어요.

수술 이후, 예후와 일상 추석 무렵 소장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악성 판정으로 장선암(소장암) 진단을 받았다고 해요. 조권은 “연습과 스케줄 뒤엔 늘 가가에게 간다”고 했죠.

손길이 닿는 매 순간을 감사해하는 문장이 오래 남더라고요.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가가’의 오늘 작고 여린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가가가 항암치료를 시작해도 잘 이겨낼지 걱정된다고.

그럼에도 “보호자로서 해볼 수 있는데까지”라는 말에서 조권의 책임감과 사랑이 느껴졌어요. 작은 일상, 배변패드 갈기와 산책까지 하나하나가 기도가 되었네요.

무대와 반려, 두 세계를 버티는 힘 2AM 출신 조권은 11월 9일부터 뮤지컬 ‘렌트’ 무대에 올라요. 무대와 반려견 돌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