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도 싫은 인물, 짜증 포인트 잘 전달하고 싶었다” 배우 이광수가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제작발표회에서 강렬한 악역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대본에 침을 뱉을 정도로 최악의 인물이라 생각했다”며 “보는 분들이 짜증나고 화가 나는 포인트를 잘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어요.
유쾌한 농담이 섞인 발언이었지만, 그만큼 캐릭터 몰입도가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조각도시’, 복수와 조작이 얽힌 액션 드라마 ‘조각도시’는 평범하게 살던 **태중(지창욱)**이 억울하게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간 뒤, 모든 것이 **요한(도경수)**의 계획이었음을 알고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극본은 ‘모범택시’ 시리즈를 집필한 오상호 작가, 연출은 박신우·김창주 감독이 맡았어요.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에요.
이광수, 이번엔 ‘부자이자 악인’으로 이광수는 이번 작품에서 지금까지 맡은 배역 중 가장 ‘부자’이자 ‘불쾌한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밝혔어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