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택시 블랙박스’에 찍힌 난동 폭우로 교통이 멈춰선 자카르타 남부 안타사리 고가도로 인근. 호출 택시 안에서 한 한국인 추정 남성이 고성을 지르고 휴대전화를 던지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포착됐어요. — 뒷좌석에서 몸을 뒤집고 기사에게 한국어 욕설까지… 현지 SNS에 영상이 퍼지며 “이건 선 넘었다” 반응이 커졌습니다.
교통체증·폭우 스트레스, 그래도 선은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교통체증은 현지인에게도 악명 높죠. 하지만 현지 누리꾼들은 “힘들어도 이런 난동은 과하다”고 지적했어요. — 결국 문제는 상황이 아니라 태도였다는 거죠.
여행자든 거주자든 ‘공공 매너’가 핵심입니다. “급해요, 내려주세요”… 생수병 소변까지 남성은 “돈 줄 테니 내려달라”며 급정차를 요구했고, 생수병에 소변을 보는 기행도 보였습니다. — 과격한 언행과 기행이 겹치며 SNS 여론은 더 싸늘해졌어요.
자극적 장면은 순식간에 증폭되기 마련이니까요. 이틀 뒤, 같은 옷차림으로 한식당 ‘재난동’ 논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