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쏘스뮤직, 법정 대립 심화 걸그룹 뉴진스와 어도어 간 전속계약 유효 소송이 마무리된 뒤, 이번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쏘스뮤직의 손해배상 소송이 주목받고 있어요. — 서울서부지방법원은 7일,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의 네 번째 변론을 열었죠. — 이번 재판은 뉴진스 소송의 판결이 나온 직후 이어진다는 점에서 법적·여론적 파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쟁점은 ‘카톡 증거’ 인정 여부 핵심은 바로 ‘민희진 카톡’ 증거예요. — 앞서 뉴진스 소송 1심 재판부는 하이브 측이 제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위법 증거로 보기 어렵다”며 대체로 인정하는 판단을 내렸죠. — 해당 카톡에는 민 전 대표가 내부 불만을 토로하거나 쏘스뮤직·르세라핌 관련 발언을 한 정황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 이에 따라 이번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카톡이 주요 증거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
쏘스뮤직 “민희진 허위 주장, 끝까지 대응” 쏘스뮤직은 “민희진 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