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예능2016SBS 블로그 글 더보기 반려견 벨과의 이별, 그리고 깊은 빈자리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떠나보낸 뒤 겪는 펫로스 증후군을 털어놨아요. — “살다가 이 이상의 고통은 없겠다”는 말이 나올 만큼 마음이 무너졌다고 하네요. — 눈을 뜨면 술부터 찾고, 울다 지쳐 잠드는 날이 이어졌다고 해요. 산책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지인 권유로 밖에 나가도 벨의 기억이 더 선명해졌대요. — 늘 함께 걷던 길, 스쳐 가는 개들까지 전부 벨로 겹쳐 보였다고요. — 이런 회상은 펫로스 증후군에서 흔한 ‘트리거’로 알려져 있죠.
설채현 수의사와의 상담…“그냥 두면 외상 후 스트레스 위험” 배정남은 반려동물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를 찾아 펫로스 슬픔 척도 검사를 했고, 위험군에 가까운 점수가 나왔어요. — 설채현은 “이대로 두면 외상 후 스트레스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했죠. — 행복했던 기억이 오히려 자신을 고립시키는 순간을 조심하라고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