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 만에 한자리에 선 두 사람, 분위기는 어땠을까 이재용 회장과 임세령 부회장이 아들 이지호 소위 임관식에서 동시에 모습을 드러냈어요. — 두 사람의 공식 석상 동반 등장은 무려 16년 만이라 모두가 깜짝 놀랐죠. — 각자 가족과 떨어져 앉았지만 아들을 바라보는 미소는 똑같았다고 해요. --- ‘삼성가 최초 해군 장교’…이지호 소위의 선택 2000년생 이지호 소위는 복수국적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가 되길 선택했어요. — 11주간 고강도 훈련을 통과하며 대대장 후보생으로 뽑혔고, 동기 89명을 이끌었다고 하죠. — 임관식에서 “필승!”을 외치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현장의 집중도를 확 끌어올렸다고 해요. --- 이재용·임세령, 부모로서 함께한 순간 이재용 회장은 어머니와 함께 가족석에서 조용히 아들을 응원했어요. — 임관 후 계급장을 직접 달아주며 짧게 격려했다고 하죠. — 임세령 부회장 역시 동생과 함께 자리해 아들을 따뜻하게 포옹하며 축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