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한복판에서 레벨4 자율주행 택시를 타다 — 세상에, 중국 베이징에서 자율주행 택시가 이미 일상처럼 운행되고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근처의 이좡 경제기술개발구역에 가보면, 차량 위에 카메라와 센서가 잔뜩 달린 포니AI사의 7세대 모델인 아크폭스 택시들을 볼 수 있다고 해요. — 이 아크폭스는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인데요, 2021년부터 무려 300대가 운행 중이고 누적 주행 거리가 3만 7000km에 달한다고 합니다. — 카메라 14대와 라이다 9개가 반경 600m 도로 상황을 360도로 인지하며 주행한다니, '미래가 벌써 왔구나!'
싶었어요. ️ 급작스러운 오토바이에도 '요동' 없는 능숙함 — 취재진이 실제로 베이징의 마쥐차오 시장 일대를 이 자율주행 택시로 달려봤다고 하는데요.
이 시장은 부산 부전시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좁고 복잡한 왕복 2차로 도로였다고 해요. — 보행자, 전기자전거, 심지어 불법 주정차 차량까지 뒤엉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