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 주차장 3년 무단 거주 사건 대만 가오슝에서 영화 '기생충'을 연상시키는 70대 남성이 아파트 기계식 주차장 공간에 3년 동안 몰래 살다가 발각되었어요! — 현지시간 12일, 대만 가오슝 경찰은 71세 남성 궈 모 씨를 무단 침입 혐의로 체포했어요.
궈 씨는 자신이 살던 아파트의 기계식 주차장 지하 공간에서 무려 3년 동안 무단 거주해온 혐의를 받고 있답니다. — 와, 어떻게 3년 동안이나 몰래 살 수 있었을까요? 궈 씨는 3년 전 집이 법원 경매로 넘어가자, 자신이 해당 아파트의 전 관리인이었다는 이점을 활용해 지하 공간으로 몰래 들어갔다고 해요. — 그는 침대, 책상, 선풍기 등 생활용품을 지하 공간에 채워 넣고, 콘센트를 연결해 전기까지 사용하며 지냈다고 하네요.
이곳이 오랫동안 주민들의 출입이 없는 곳이었기 때문에 들키지 않고 지낼 수 있었대요. 부동산 중개인에게 발각!
'공용 시설' 주장 논란 최근 소유주가 집을 매물로 내놓으면서, 집 확인을 위해 방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