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깨어있는 유령 노동자의 삶 — 여러분,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환자를 돌보는 간병인 분들의 일상을 들여다본 적 있으신가요? —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분들은 하루 평균 겨우 4시간 정도밖에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해요.
헉, 정말 믿기지 않는 숫자죠?! — 밤새 환자의 상태를 살피느라 2시간마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식사조차 배선실 구석에서 대충 때우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 평균 연령이 65세인 고령 여성 노동자들이 대부분인데, 이런 초인적인 노동 강도를 버티고 계시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최저임금보다 낮은 월급과 안전 사각지대 —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렇게 힘들게 일해도 손에 쥐는 월급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약 175만 원 수준이라는 거예요!
— 심지어 환자에게 맞거나 감염병에 옮아도 산재 처리는커녕 자비로 치료비를 부담하는 경우가 80%가 넘는대요. ㄷㄷ — 간병노동자들은 법적으로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라는 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