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는 이별, 방송인 이지애의 애끓는 추모 — 너무나도 갑작스럽고 슬픈 소식이 들려와 마음이 참 무겁네요. — 방송인 이지애 님이 평소 친분이 깊었던 고(故) 김영대 음악평론가님의 비보를 접하고 애통한 심경을 전했는데요. — 크리스마스 아침에 부고 문자를 받았을 때의 그 황망함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아요. — 평소 늘 보던 밝은 모습의 프로필 사진이 영정사진으로 걸려 있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터져 나왔다는 글에 저도 울컥했답니다. "두 어린 딸을 안아주며..."
빈소에서 전해진 안타까운 사연 — 이지애 님은 직접 빈소를 찾아 고인의 두 어린 딸들을 위로했다고 하더라고요. — 아빠와 함께할 성탄절을 손꼽아 기다렸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요. — 생전에 고인이 딸들 자랑을 그렇게 많이 하셨다는데, 남겨진 가족들의 슬픔은 오죽할까요?! — 음악이 늘 흐르던 집안이 적막해질까 걱정하는 이지애 님의 따뜻하고도 슬픈 배려가 느껴져서 더 마음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