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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차고 돌아온 황하나, 캄보디아에서 엄마 되어 자수? "아이 책임지려고 귀국했어요"

  수갑 차고 돌아온 황하나, 캄보디아에서 엄마 되어 자수? "아이 책임지려고 귀국했어요"

도피 생활 끝내고 아기와 함께 귀국한 황하나 — 여러분, 정말 깜짝 놀랄 소식이 전해졌네요! 마약 투약 혐의로 해외 도피 중이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1년여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 그런데 그냥 돌아온 게 아니에요!

수갑을 찬 채 귀국한 그녀의 품에는 갓 태어난 아기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헉, 진짜 영화 같은 전개 아닌가요?!

— 황하나는 법정에서 "아이를 제대로 책임지고 기르기 위해 자수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는데요. 과연 엄마로서의 책임감이 도피 생활을 끝내게 한 걸까요?

——————————————————————— ————— ️ 태국 거쳐 캄보디아로 밀입국까지? 험난했던 도피 — 황하나는 지난해 강남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자마자 태국으로 출국해 수사망을 피했었죠. — 경찰이 인터폴 청색수배까지 내리며 압박하자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고급 아파트에서 숨어 지냈다고 하네요. — 도피 중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심경의 변화가 컸던 모양이에요.

하지만 법의 심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