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독감 판정, 세 명의 멤버만 무대에 — 글로벌 대세 그룹 에스파의 멤버 닝닝 님이 일본의 국민 축제인 제76회 NHK 홍백가합전에 아쉽게 불참하게 되었다는 소식이에요. 헉, 연말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정말 날벼락 같은 이야기네요.
ㅠㅠ —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닝닝 님은 지속적인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찾았다가 인플루엔자(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해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해진 상황이라, 이번 무대에는 카리나, 지젤, 윈터 님만 오르게 되었답니다.
과거 SNS 게시물이 불러온 예기치 못한 폭풍 — 그런데 이번 불참 소식과 함께 과거 닝닝 님이 SNS에 올렸던 사진 한 장이 다시금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어요. ㄷㄷ 2022년에 올린 평범한 조명 사진이었는데, 일부 일본 누리꾼들이 그 모양이 '버섯구름'과 비슷하다며 날 선 비난을 퍼부었거든요. — 최근 중·일 관계가 급격히 경직되면서 이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급기야 일본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