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계세요"… 새해 첫날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 지난 1월 1일, AOA 출신 권민아 씨가 자신의 SNS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습니다. — 다행히 구조된 그는 이후 추가 글을 통해 "조금만 더 뒀으면 약속을 지킬 수 있었는데 구조됐다"며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는데요. — 특히 이번에는 그간 함구해왔던 참혹한 과거사까지 구체적으로 폭로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18년 전 성범죄 피해부터 가정사까지… 뼈아픈 폭로 — 권민아 씨는 장문의 글을 통해 태어나기 전 친부의 낙태 종용 이야기와, 중학생 시절 부산에서 겪은 끔찍한 성범죄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 "6~7시간 동안 맞으며 강간을 당했다. 가해자의 표정이 여전히 생생하다"는 고백과 함께, 현재 해당 사건의 2심 재판을 진행 중임을 알렸는데요.
ㅠㅠ — 여기에 과거 AOA 활동 당시 리더 지민과의 갈등, 유명 정신과 의사의 비밀 누설 의혹 등 전방위적인 폭로를 이어가며 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