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시사/교양1992SBS 블로그 글 더보기 "중학생이 왜?" 프레임에 가려졌던 잔인한 계획범죄 — 지난 토요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보셨나요?
저도 방송 내내 가슴이 미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 창원의 한 모텔 307호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처음에 '각목 치기(조건만남 사기)'라는 악성 루머로 피해 아이들을 더 고통스럽게 했었죠. — 하지만 취재 결과, 가해자 표 씨(26세)는 치밀하게 흉기를 준비하고, 아이들을 '고3 수험생'으로 속여 유인한 파렴치한 범죄자였음이 드러났습니다. — 맛있는 걸 사주겠다는 말에 친구들과 함께 나갔던 아이들...
그 순수한 마음을 이용한 명백한 약자 타겟 계획범죄였습니다. ️ 경찰은 알고 있었다?
막을 수 있었던 세 번의 기회 — 이번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가장 분노하게 만든 건 바로 경찰의 대응이었습니다. — 가해자 표 씨는 사건 며칠 전 이미 전 여친을 흉기로 위협해 조사를 받았고, 심지어 살인 사건 당일에도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