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멈춰있는 시간, 그리운 목소리 — 배우 윤희석 씨가 절친했던 동료 고(故) 이선균 씨를 추억하며 묘지를 찾은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어요. — 벌써 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 한예종 시절부터 함께 꿈을 키워온 윤희석 씨의 "여전히 그립고, 여전히 아프다"는 고백이 팬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아요.
묘비에 새겨진 마지막 사랑의 약속 — 이번에 공개된 이선균 씨의 묘비에는 “모든 것이 그리운 오늘.. 사랑해”라는 문구가 정성스럽게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 누가 남긴 메시지인지 단번에 느껴질 만큼 따뜻하고도 절절한 표현이라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고요. — 아내 전혜진 씨와 가족들, 그리고 그를 아꼈던 수많은 사람이 남긴 이 고백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사랑의 증표가 아닐까 싶네요!
남겨진 이들의 씩씩한 발걸음 — 아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