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건실한 청년의 눈물, 4년 동안 모은 전 재산이 0원? — 이번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정말 보는 내내 안타까움이 가득했던 고민남이 출연했어요. — 고등학교 졸업 전부터 취업해 4년 동안 성실하게 일하며 무려 7,000만 원을 모은 대단한 청년이었는데요. — 그런 그가 인스타 DM으로 시작된 **'로맨스 스캠'**에 휘말려 본인이 모은 돈은 물론, 대출과 가족의 돈까지 합쳐 총 9,000만 원을 사기당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습니다.
"여행 질문으로 시작해 결혼 계획까지..." 치밀한 심리전 — 사기꾼의 수법은 정말 교활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 여행 정보를 묻는 평범한 질문으로 다가와 친밀감을 쌓았대요. — 홍콩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속이며 유창한 한국어로 고민남의 경계심을 완전히 무너뜨렸죠. — 얼굴 한 번 본 적 없지만, 매일 일상을 공유하고 미래의 가치관을 나누다 보니 고민남은 이 사람과 **'결혼까지 할 수 있겠다'**는 믿음을 가졌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