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스테판 부부의 애틋한 한국 살이 — 와! 오늘 KBS1 아침마당 보셨나요?
개그우먼 김혜선 님과 남편 스테판 지겔 부부가 출연해서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들려주더라고요. — 두 사람은 2018년에 결혼해서 벌써 꽤 시간이 흘렀는데요. 김혜선 님이 과거 우울증으로 힘들었을 때 독일에서 만난 남편 덕분에 자존감을 많이 회복했다고 해요. — 항상 씩씩한 모습만 보여주던 김혜선 님이었는데, 남편 앞에서만큼은 한없이 사랑스러운 아내였네요.
안 그런가요? 독일 엘리트 남편이 한국에서 듣는 뼈아픈 말 — 사실 남편 스테판 씨는 독일 베를린 공대에서 도시생태학을 전공한 인재에 안정적인 직장까지 있었대요.
그런데 오직 김혜선 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한국까지 따라온 거죠! —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남편은 일 안 하고 뭐 하냐"는 식의 악플을 남긴다고 해요.
헉, 진짜 너무 무례한 거 아닌가요?! — 김혜선 님은 본인 때문에 남편까지 비난받는 것 같아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다고 털어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