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7년 동안 너무 원망했는데…” 안선영, 치매 투병 어머니와 방송 출연 ‘복’ ('조선의 사랑꾼')

  “7년 동안 너무 원망했는데…” 안선영, 치매 투병 어머니와 방송 출연 ‘복’ ('조선의 사랑꾼')

방송 원조 ‘입담 모녀’, 이제는 기억의 끈을 잡고 마주 앉다 — 연예계 대표 ‘쇼호스트 1호’이자 똑 부러지는 입담의 소유자 안선영 님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와의 가슴 아픈 일상을 공개합니다. ㅠㅠ —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안선영 님이 어머니와 함께 식당을 찾은 모습이 담겼는데요. — 과거 방송에서 모녀가 함께 출연해 유쾌한 사투리와 재치를 뽐냈던 시절을 추억하며, 어머니에게 당시 영상을 보여주는 장면이 포착되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습니다.

안 그런가요? “TV 속 저 사람은 이모 아니야?”

달라진 어머니의 모습 — 안선영 님이 보여준 과거 영상 속 본인의 모습을 본 어머니는 “TV에는 말 잘하는 사람만 나온다”며, **“(영상 속 인물은) 이모 아니냐”**고 물어 충격을 안겼는데요. ㄷㄷ — 본인의 건강했던 시절조차 타인으로 인식할 만큼 얇아진 기억의 끈을 마주한 안선영 님은, 슬픔을 뒤로한 채 담담한 미소로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