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국대학교 합격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던 배우 박민하 양이 안타까운 이별 소식을 전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ㅠㅠ 12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가족처럼 지내온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해요. — 박민하 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해 보이던 반려견 '알뽀'가 갑작스럽게 떠나버린 사실을 알리며 슬픈 심경을 털어놓았답니다.
항상 곁에 있던 존재가 사라졌다는 게 믿기지 않을 것 같아요. 헉, 12년이면 정말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한 거나 다름없는데 말이죠.
"사진 한 장이 없어서 더 후회돼요" — 더욱 가슴 아픈 건 박민하 양이 남긴 말이었어요. 늘 당연하게 옆에 있을 줄 알았던 알뽀와 함께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깊은 후회에 빠졌더라고요. — "실감이 잘 안 난다"는 그녀의 말에서 소중한 존재를 잃은 허망함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저도 코끝이 찡해졌답니다.
ㅠㅠ — 평소 사격 선수이자 배우로서 씩씩한 모습을 보여줬던 그녀였기에 이번 슬픔이 더 크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