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전설, 하지만 갈 곳 없는 FA 시장 — KBO리그 통산 2,618안타라는 불멸의 기록을 세운 손아섭 선수의 겨울이 너무나도 차갑습니다. — 세 번째 FA 권리를 행사했지만, 스프링캠프 명단 발표일인 어제까지도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는 물론 그 어떤 팀으로부터도 구체적인 제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헉!
냉정한 시장의 평가... '똑딱이 지명타자'의 한계?
— 보상 등급이 C등급(보상금 7억 5,000만 원)으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각 구단이 난색을 표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 에이징 커브: 급격히 떨어진 주력과 좁아진 외야 수비 범위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장타력 부재: 안타 생산 능력은 여전하지만, '똑딱이' 스타일의 지명타자로만 활용해야 한다는 점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ㅠㅠ — 현실적으로 성공적인 투자가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현장은 차가운 답변만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도 난항...
한화의 고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