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울려 퍼진 '빙빙빙'과 눈물의 제막식 — 대만에서 가슴 아픈 소식이 전해졌네요. 故 서희원 님의 1주기를 맞아 남편 구준엽 씨가 직접 제작한 동상 제막식이 열렸는데요!
— 하늘도 슬픈지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클론의 명곡인 “빙빙빙”이 잔잔하게 흘러나와 모두의 가슴을 적셨답니다. — 구준엽 씨는 아내를 떠나보낸 뒤 “형언할 수 없는 슬픔” 속에 지내왔다고 하는데, 그 그리움이 동상에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정말 먹먹하더라고요. —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지막 인사가 비 내리는 대만 하늘 아래 울려 퍼지는 순간, 현장은 그야말로 눈물바다가 되었답니다. 국경을 넘은 우정, 강원래와 최시원이 달려갔다 — 이번 추모식에는 구준엽 씨의 오랜 벗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 클론의 파트너 강원래 씨를 비롯해 방송인 홍록기, 그리고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씨까지 대만 현장을 찾아 구준엽 씨를 위로했대요. — 절친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슬픔을 나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