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실 1주기,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1년 — 오늘 2월 2일은 명품 배우 이주실 님이 세상을 떠나신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에요. — 지난해 여든의 나이로 둘째 딸 자택에서 조용히 눈을 감으셨다는 소식에 많은 분이 슬퍼하셨는데요. — 투병 중에도 마지막까지 연기 열정을 불태우셨던 분이라 그런지 그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세월이 참 빠르다고 느껴지는데, 여러분도 오늘만큼은 그분을 함께 추모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13년 유방암 투병과 갑작스러운 위암… 불굴의 의지 — 고인은 1993년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무려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병마와 싸우셨어요. —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해 다시 무대에 서셨지만, 2024년 다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 판정 후 단 3개월 만에 별세하셨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참 먹먹해지더라고요. — 두 번의 암 투병 속에서도 끝까지 삶을 놓지 않았던 그 의지가 정말 존경스럽지 않나요? 오징어 게임2부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