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 있는 문, 연락 두절... 모두를 놀 라게 한 심권호의 근황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3세 모태솔로' 심권호님을 장가보내기 위해 심현섭, 임재욱님이 그의 집을 찾았는데요. — 현관문까지 활짝 열린 채 잠들어 있는 모습과 아들이 아프다는 어머니의 눈물 섞인 고백에 촬영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답니다.
ㅠㅠ — 평소 술을 마신 뒤 회복이 더디다는 그의 말에 제작진은 '장가보내기' 대신 '정밀 검사'를 긴급 제안하며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네요?"
의사의 굳은 표정과 간암 판정 — 간 초음파 검사 도중, 가벼운 간경화 소견을 말하던 의사가 갑자기 표정을 굳히며 **"그게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얼어붙게 했는데요. —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게도 초기 간암. 심권호님은 사실 본인의 상태를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었기에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 검사를 거부해왔다고 털어놨습니다. — "알려지는 게 싫었고 혼자만 알고 싶었다"며 눈물을 쏟는 그의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