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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9주기, 여전히 그리운 '옥탑방 고양이' 故 정다빈을 기억하며

  벌써 19주기, 여전히 그리운 '옥탑방 고양이' 故 정다빈을 기억하며

️ 너무나 갑작스러웠던 이별, 그리고 남겨진 의문들 —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연기로 우리를 웃게 했던 배우 故 정다빈 씨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ㅠㅠ — 2007년 2월 10일, 꽃다운 26세의 나이에 남자친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은 당시 연예계에 정말 큰 충격을 안겨주었죠. — 드라마 촬영을 불과 두 달 앞두고 있었고 여행 계획까지 세웠던 터라, 유족들은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까지 요청했었는데요. — 결국 국과수에서 자살로 최종 결론을 내렸지만, 유서가 발견되지 않아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 사망 하루 전 미니홈피에 남긴 "마침"이라는 제목의 글이 마지막 인사가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딸을 보낼 수 없었던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 — 딸의 죽음을 차마 받아들일 수 없었던 어머니의 눈물겨운 사연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어요. — 어머니는 딸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며 방송을 통해 접신을 시도할 정도로 간절한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