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투병도 막지 못했던 슈퍼스타의 열정 — 오늘이 벌써 울랄라세션의 영원한 리더, 고(故) 임윤택 씨가 우리 곁을 떠난 지 13년이 되는 날이네요. ㅠㅠ — 2011년 슈퍼스타K3 당시 위암 4기라는 믿기지 않는 상황에서도 무대를 휘젓던 그 열정적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 당시 그는 단순히 오디션 참가자를 넘어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도전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큰 감동을 주었는데요. — 특유의 밝은 웃음과 당당한 리더십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임단장'이라는 애칭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 병마와 싸우면서도 꿈을 향해 끝까지 달렸던 그의 모습은 지금 봐도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가슴 시린 2월, 가족들의 그리움과 남겨진 이야기 — 임윤택 씨는 2012년 결혼해 예쁜 딸 리단 양을 얻었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이듬해 2월에 끝내 눈을 감고 말았어요. — 아내 이혜림 씨는 매년 기일마다 SNS를 통해 남편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표현해 보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