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무대에 선 구혜선, 처음 꺼내는 어두운 기억 —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 중인 구혜선 님이 최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 출연해 그동안 어디서도 하지 않았던 충격적인 심경을 고백했어요. — 세상에! 한때 정말 극심한 슬럼프를 겪으며 "죽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던 시기가 있었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 충동적으로 찾아간 스카이다이빙 현장에서 겪은 반전 스토리는 강연장에 있던 사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답니다. — 헬기에 탄 7명의 사연...
뛰어내린 그 찰나의 깨달음 — 당시 구혜선 님이 올라탄 헬기에는 공교롭게도 전부 삶의 의욕을 잃은 7명의 사람이 모여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 그런데 막상 하늘 위에서 아래로 뛰어내리는 순간, 머릿속을 스친 생각은 죽음이 아니라 "너무 살고 싶다"는 강력한 외침이었대요! — 그 짧은 몇 초 동안 내면의 수많은 자아가 살고 싶다고 아우성치는 걸 느끼며, 땅에 발을 딛는 순간 "나는 죽고 싶은 사람이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