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빚더미 속에서 찾은 최고의 도피처 장항준 집 —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가수 윤종신 씨가 절친 장항준 감독님과의 눈물 나게 웃긴 과거사를 털어놨어요! — 지금은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대감독이지만, 과거 30대 시절 윤종신 씨가 사업 실패로 6억 원의 빚을 졌을 때 장항준 씨네 집은 말 그대로 '도피처'였다고 하는데요. — 본인은 삶에 찌들어 있었는데 정작 본인보다 더 가난했던 장항준, 김은희 부부는 너무나 천진난만하고 행복해 보였다니 진짜 대박이죠?!
— 가진 게 없어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그 집이 윤종신 씨에게는 세상 그 어디보다 편안한 유토피아였나 봐요, 안 그런가요? ㅋㅋㅋ "올 때 쌀이랑 종량제 봉투 좀 사 와" 현실감 100% 미담 — 보통 지인 집에 갈 때는 휴지나 세제 같은 집들이 선물을 사 가기 마련이잖아요?
— 그런데 장항준 감독님은 한술 더 떠서 매번 올 때마다 "쌀이랑 종량제 봉투 좀 사 와라"라고 당당하게 요구했다는 후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