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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살고 싶어" 이동건, 딸 로아의 한마디에 쏟아낸 솔직한 심경

  "아빠랑 살고 싶어" 이동건, 딸 로아의 한마디에 쏟아낸 솔직한 심경

"아빠도 그래" 이혼 후 홀로 사는 아빠의 먹먹한 대답 — 여러분, 어제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보셨나요? 배우 이동건 님이 새집으로 이사한 뒤 딸 로아를 위해 정성껏 방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헉, 딸을 생각하는 마음이 화면 너머로도 고스란히 느껴져서 제 마음이 다 찡하더라고요. ㅠㅠ — 특히 로아가 가끔 "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라고 말한다는 대목에서는 정말 가슴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어요.

이동건 님은 그럴 때마다 "아빠도 그래"라고 답한다고 하는데, 음... 현실적인 상황 때문에 함께할 수 없는 아빠의 마음은 오죽할까요?

진짜!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 사실 2020년 조윤희 님과 이혼한 뒤 양육권은 엄마가 가지고 있잖아요?

주말마다 로아를 만나 할머니 댁에 가거나 키즈카페를 가며 최선을 다해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려 노력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육아보다는 같이 논다고 생각한다"는 말에서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이 묻어났답니다!

ㅋㅋㅋ 벌써 초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