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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설마 했던 삼겹사돈? 공대한 양동숙의 파격 행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설마 했던 삼겹사돈? 공대한 양동숙의 파격 행보

드라마 역사상 역대급 전개! 겹사돈을 넘어 삼겹사돈이라니 와, 여러분!

저 정말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입이 떡 벌어진 적은 처음이에요. 겹사돈 설정이야 초반부터 알고 있었지만, 여기에 한 쌍이 더 추가될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 원래 공주아·양현빈, 공우재·양은빈 커플이 맺어질 거라는 건 다들 예상하셨죠? 그런데 세상에, 공대한과 양동숙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더니 사고를 제대로 쳤더라고요. — 서로의 배우자가 불륜을 저지른 피해자들끼리 묘한 기류를 풍기더니, 12회 키스 직전 장면에 이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3회에서는 무려 모텔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어요!

헉, 이거 정말 실화인가요?!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

썸을 건너뛴 직진 로맨스? 사실 저는 공대한의 아내 이희경이 바람피우는 1회 장면을 보면서 "설마 둘이?"

라는 촉이 오긴 했어요. 하지만 주말연속극 특성상 이혼 도장부터 찍고 천천히 관계가 진전될 줄 알았거든요. — 그런데 제작진의 전개 속도가 lte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