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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패션 vs 담요 사수" 파리 사로잡은 제니와 고윤정의 '극과 극' 프로 의식

  "추위도 패션 vs 담요 사수" 파리 사로잡은 제니와 고윤정의 '극과 극' 프로 의식

샤넬 쇼장 뒤집어놓은 96년생 동갑내기 앰배서더의 등장 — 와, 여러분! 최근 파리 패션위크가 열리면서 전 세계의 시선이 프랑스로 쏠렸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화제는 샤넬 쇼에 참석한 블랙핑크 제니와 배우 고윤정 씨의 만남이었어요. — 두 사람은 96년생 동갑내기임에도 불구하고 각기 다른 매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 하지만 화려했던 쇼가 끝나고 이어진 '퇴근길'에서 두 사람의 상반된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이른바 '프로 의식' 논란까지 번지고 있답니다. 헉, 대체 어떤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시끄러운 걸까요?!

란제리룩에도 당당했던 제니의 '월드 클래스' 품격 — 먼저 '인간 샤넬'이라 불리는 제니 씨는 그야말로 월드 스타다운 포스를 뿜어냈어요. — 과감한 란제리룩에 망사 재킷을 걸친 파격적인 스타일로 나타났는데, 매서운 꽃샘추위에도 흐트러짐 없는 미소로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줬거든요. — 살을 에는 추위 속에서도 브랜드의 옷을 완벽하게 노출하며 당당하게 걷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