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드레스 대신 바이올린을 든 서현의 진심 — 여러분, 우리 막내 서현 양이 사고를 쳤어요! 사고는 사고인데 아주 기분 좋은 사고랍니다.
바로 지난 13일, 클래식의 전당이라 불리는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바이올리니스트로 당당히 섰다는 소식인데요! — 소녀시대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퍼포먼스도 좋지만,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서현 양의 모습이라니 정말 상상만 해도 우아함 그 자체 아닌가요?
헉, 심지어 전문 연주자도 아닌데 2,000명의 관객 앞에서 완주를 해내다니 진짜 대박이에요! — 음, 사실 이번 도전이 더 놀라운 건 바이올린을 다시 잡은 지 고작 7개월밖에 안 됐다는 점이에요.
짧은 기간 안에 무대 위에서 선율을 만들어낸 그 열정이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난곡 ‘차르다시’ 선택?
8시간 연습이 만든 감동의 무대 — 서현 양이 선택한 곡은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였는데요. 이 곡은 템포가 엄청나게 빠르고 기교가 화려해서 전공자들도 꽤나 애를 먹는 난곡으로 유명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