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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에 252배 잭팟?! 홍콩 축구계 거물의 역대급 부동산 재테크

  50년 만에 252배 잭팟?! 홍콩 축구계 거물의 역대급 부동산 재테크

1억이 366억으로? 로런스 위의 놀 라운 안목 — 여러분, 50년 전 산 집이 지금 250배 넘게 올랐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헉, 상상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데요! 홍콩 축구협회 회장을 지낸 로런스 위 캄키 씨가 최근 카우룽통의 자택을 매각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어요. — 그는 1974년에 이 집을 약 1억 4500만 원(75만 홍콩달러)에 샀다고 해요.

그런데 이번에 판 가격이 무려 약 366억 원(1억 9000만 홍콩달러)이라니! 단순 계산으로도 매입가보다 252배나 높은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죠.

ㄹㅇ '존버'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이 집은 침실 4개와 주차장까지 갖춘 4층 규모의 단독주택인데요.

위 캄키 전 회장은 "혼자 살기에 집이 너무 커서 이사를 결정했다"며 쿨하게 매각 이유를 밝혔어요. 임대도 관리하기 번거로워 고려하지 않았다니, 역시 홍콩 재계 거물다운 포스네요!

안 그런가요? 하락세 끝?

홍콩 고급 주택 시장에 부는 훈풍 — 사실 홍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