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였던 첫째 딸 수연이의 등장과 눈물겨운 고백 — 여러분, 국민 가수 KCM 님이 드디어 방송을 통해 가족 완전체를 공개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7회에서는 그동안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첫째 딸 수연 양이 처음으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는데요.
항상 유쾌한 모습만 보여주던 KCM 님이 가족들 앞에서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니 왠지 저도 코끝이 찡해지더라고요. ㅠㅠ — 특히 이번 방송이 감동적이었던 이유는 KCM 님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기 때문이에요.
바쁜 활동 때문에 아이들의 입학식이나 졸업식 같은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하지 못했던 미안함이 정말 컸다고 하는데요. "내 심장을 줄 수 있다면 자식에게 주겠다"는 절절한 고백에서 아빠로서의 깊은 진심이 느껴지지 않나요?
안 그런가요? "아빠랑 둘이 여행 가고 싶어" 훌쩍 커버린 수연이의 진심 — 첫째 수연 양은 아빠의 미안한 마음을 다 알고 있다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