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부하 직원 같은 부부의 위태로운 일상 — 여러분, 오는 13일 방송될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소식 들으셨나요?! 진짜 듣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지는 역대급 사연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어요.
헉, 이번에 출연하는 분들은 일명 시녀와 야수 부부라고 하는데요. — 원래 두 사람은 헬스장에서 상사와 사원으로 처음 만났다고 해요. 남편의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지만, 행복해야 할 가정은 온데간데없고 여전히 '수직적 관계'에 머물러 있는 아내의 고통이 공개되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죠.
대체 왜 사랑해서 한 결혼이 누군가에게는 도망치고 싶은 감옥이 된 걸까요? ㅠㅠ 회원들에겐 친절한 남편, 아내에겐 욕설과 폭력까지?
— 남편은 업무 중에도 시도 때도 없이 아내를 호출하며 명령을 내린다고 해요. 아내는 남편의 눈치를 보느라 24시간 극도의 긴장 상태로 지내야만 하는데요.
진짜 충격적인 건 남편이 회원들 앞에서는 세상 친절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