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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유의 색깔이 어디 갔지?" 대박 시청률 속 엇갈린 ‘21세기 대군부인’ 냉정 평

  "MBC 특유의 색깔이 어디 갔지?" 대박 시청률 속 엇갈린 ‘21세기 대군부인’ 냉정 평

시청률은 11% 돌파! 하지만 전문가의 시선은 매서웠다?

와! 요즘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MBC ‘21세기 대군부인’ 보시나요?

아이유 님과 변우석 님의 만남만으로도 역대급 화제성을 자랑하며 시청률 11%를 뚫어버렸는데요. — 그런데 최근 정석희 칼럼니스트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뼈 때리는(?) 시청 소감을 전해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어요. — 시청률은 고공행진 중이지만, 작품의 내실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다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인데요.

과연 어떤 포인트에서 이런 쓴소리가 나온 걸까요? "영상미가 퇴보했다?"

MBC 사극 명가 명성에 던진 의문 정 칼럼니스트가 가장 먼저 꼬집은 부분은 의외로 배우들의 연기보다 ‘영상미’와 ‘세트’였어요. — 그동안 MBC 하면 믿고 보는 사극 영상미로 유명했잖아요?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는 그 특유의 ‘때깔’이 살아나지 않는다는 지적이었죠. — 특히 외부 연출자인 박준화 감독이 맡으면서 MBC만의 사극 노하우가 녹아들지 못했다는 의견...